술이되어버린눈물

술이되어버린눈물

이경운 0 256
이경운
하고 싶은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데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남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로
약한척 취하는 술이여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몬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고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마시네
영원히 취하네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데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남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로
약한척 취하는 술이여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몬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고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마시네
영원히 취하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