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러버(MoonLover)

문러버(MoonLover)

블럭 0 340
블럭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하루가 가네요
꿈결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죠
늘 그렇게
시간은 표정없이
그렇게 흘러만가고
나의 손을 뻗어
그댈 안아보려
내 마음 뿐이죠
To you
닿을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우 우 우 우
나의 바램들을
그댄알죠 날 느끼죠
이젠 내게와요
To you
닿을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서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그저 바램 뿐이죠
나만의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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