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너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나도
금새 마른다 맘이
울적한 날도
괜찮아 진다
고민했던 일이
많은데 걱정이 많았는데
너를 만나면 사라져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너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해
뭐라고 말을 할까
설명할 순 없지만
니가 좋아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너
나를 다시 사랑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