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

야래향

심연옥 0 229
심연옥
언제나 잊지못할
푸른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라이 샨 애라이 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언제나 잊지못할
푸른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라이 샨 애라이 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라이 샨 애라이 샨
애 라이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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