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별

새와별

컨츄리꼬꼬 0 249
컨츄리꼬꼬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을
지금부터 들어봐
둥둥 또 내 가슴이
뛰는 구나
또또또 다리에서
힘이 풀려
쭉쭉쭉 빵빵 그녈 보면
또또또 시작 되는구나
나 지금 그대땜에
목이 말라
오늘밤 내게와줘
Oh baby baby baby
(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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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 고운 손을
잡고 싶어요
수줍어 말고 내게
속삭여줘요
별처럼 빛나는
그대의 눈빛으로
my love
오 그대 내 가슴에
안겨주세요
나지금 그대땜에
목이 말라요
오늘밤도 날 거절하진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 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을
기다렸어요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더 깊이 나를 알고
싶지 않나요
꿈꾸는 모든것을
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해선
못할게 없는 걸요
my love
오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나요
혹시나 하는 맘에
불안할걸요
더 이상 나를
흔들지는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 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을
기다렸어요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
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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