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나

태양과나

문주란 0 452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가지만
변함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가지만
변함없는 내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꺼질줄 모르네
꺼질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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