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사랑할수밖에

너를사랑할수밖에

서상욱 0 247
서상욱
넌 갈 곳을 몰라
미로처럼 헤메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널 위해 기도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할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듯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넌 갈 곳을 몰라
미로처럼 헤메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널 위해 기도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할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듯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따듯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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