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은...

사랑사랑은...

김경남 0 189
김경남

사랑 사랑은
지나가는 소낙비인가
언제나 사랑은
소낙비처럼 가네
잊을 수 없는 사랑
지울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내 가슴에
비 되어 흘러가네
그리워 보고픔에
가슴 아파요
바보처럼 보내고
보내고 우는 바보
사랑 사랑은
한없이 미운 사랑은
가슴에 내 가슴에
비 되어 흘러내리네
그리워 보고픔에
가슴 아파요
바보처럼 보내고
보내고 우는 바보
사랑 사랑은
한없이 미운 사랑은
가슴에 내 가슴에
비 되어 흘러내리네
비 되어 흘러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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