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

야야야

백지영 0 243
백지영
거칠은 광야를 날으는
한마리 독수리 처럼
야망을 크게 가진 자여
니 꿈을 크게 펼쳐봐봐
움추려 들지 말고 외쳐
난 너를 믿는 다고 말해
너는 나만의 자부심
너는 나의 희망야
야야야 손잡고
달려 가자
거친 세상을 헤쳐 가자
아무도 우리 꿈을
그 누구도
날 될 수가 없어
야야야 한번더
웃어 보자
그 이유는 사랑이야
소중한건 나의 친구
나의 사람아
나는 행복해
더 높이 날으는 새만이
더 많이
볼수 있는 거야
지금은 보이질 않는 길
나만에 세상의
막다른 길
때로는 힘든 시간 속에
자신을 포기도
했었지만
언제나 크게 숨어 있는
또다른 희망 일까봐
야야야 손잡고
달려가자
거친 세상을 헤쳐 가자
아무도 우리 꿈을
그누구도
날 막을수 없어
야야야 한번더
웃어 보자
그 이유는 사랑이야
소중한건 나의 친구
나의 사람아
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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