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벤치

공원벤치

홍민 0 575
홍 민
공원벤치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공원벤치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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