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서시

마야 0 232
마야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 수 없는
후회에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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