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않는강

돌아오지않는강

조용필 0 271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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