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미야

아마다미야

문주란 0 251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