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산울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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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산울림
아니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되었네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되었네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