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을잡아요

두손을잡아요

옥희 0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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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잡아요
박정웅
박정웅
옥 희

Dm/Gm/Cm
4/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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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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