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세상은
조덕배
가요
0
872
1970.01.01 09:00
1795/K
왜 세상은
조덕배
조덕배
조덕배
남
Gm/Fm/Bbm
4/140
3
>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 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 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까지
왔냐고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라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 번만
세월 속에
사라질 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
>
바람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까지 왔냐고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라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 번만
세월 속에
사라질 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
왜 세상은
조덕배
조덕배
조덕배
남
Gm/Fm/Bbm
4/140
3
>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 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 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까지
왔냐고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라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 번만
세월 속에
사라질 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
>
바람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까지 왔냐고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라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 번만
세월 속에
사라질 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
미소처럼 돌아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