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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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0 227
현 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 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 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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