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안고넘어진당신

사랑을안고넘어진당신

윤수일 0 460
윤수일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사람 위해 이제는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 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 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