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랑

소중한사랑

이광필 0 239
이광필
이른 아침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 밤 별들과
창가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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