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이있잖아

그런날이있잖아

핸섬피플 0 231
핸섬피플
그래 어김없이
또 차가워진
이바람에 향기에
너무나도 울리는
마음이 애써
담담하게도 묻어뒀던
그기억이 추억이
멍해지는 표정에
하루를 보낼
나를 만들고
흐린 하늘을 보면
낮은 바람이 불면
다시너를 찾게해
oh 언제나
이계절을 느끼던
그토록 원했던바랬던
내안에서 살았던
너라는 사람
그런날이 있잖아
추억에 젖다가
내 안의 널
찾게 되는 날
그땐 알지못했던
변해가는 이공기속
우리와 내겐
너무 어렵던
너의 마음도
알것 같은데 oh
너무나 이계절을
사랑한 그토록
웃었던 좋았던
너무나도 행복한
우리였기에
나 쉽게 잊진
못할것만 같아서그래
날찾은 바람앞에
이렇게도 아직
무너지는데
그런날이 있잖아
추억을 핑계삼아
다시또널 찾고싶은날
oh oh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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