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시여인

짚시여인

이치현과벗님들 0 438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짚시 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짚시 여인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짚시 여인
외로운 짚시 여인
외로운 짚시 여인
외로운 짚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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