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기억속에서
이덕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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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17.08.24 17:39
이덕진
가녀린 부유함도없는
내 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우 우 우우우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곳에 내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우 우 우우우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우 우
마음으로 수십 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 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곳에 내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우 우 우우우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모습 우우
마음으로 수십 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 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
가녀린 부유함도없는
내 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우 우 우우우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곳에 내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우 우 우우우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우 우
마음으로 수십 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 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곳에 내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우 우 우우우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모습 우우
마음으로 수십 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 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