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시련

손지창 0 770
손지창
날 그냥 내 버려둬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나에겐 이미
너도 내 것이 아냐
아무 말 하지 마라
이제는 그무슨말로도
나를 위로 할수없어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널 위해 떠나는 걸
짐이 되긴 싫어
어제는 잊어버려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뒤돌아 보진 마라
이대로 떠나가버려
힘들어도 참아야 해
나 혼자 슬퍼하면돼
흐려진
너의 모습 뒤로
날 그냥 내 버려둬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나에겐 이미
너도 내 것이 아냐
아무 말 하지 마라
이제는 그무슨말로도
나를 위로할수 없어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널 위해 떠나는 걸
짐이 되긴 싫어
어제는 잊어버려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뒤돌아 보진 마라
이대로 떠나가버려
힘 들어도 참아야해
나 혼자 슬퍼하면돼
흐려진
너의 모습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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