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애상

이신 0 678
이 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 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 만이라도
날 돌아볼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 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 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 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
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