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남은사랑

가슴에남은사랑

윤철 0 275
윤철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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