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에게
윤시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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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7.08.24 17:39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나요 D 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나요 D 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이나요 D 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나요 D 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이나요 D 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노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나요 D 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나요 D 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이나요 D 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나요 D 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 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이나요 D 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노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