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
구창모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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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17.08.24 17:39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게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게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