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사랑

서글픈사랑

임지훈 0 236
임지훈

그대는 바람처럼
이미 내 곁에 없는데
언제까지 나 혼자만
그리워하나
시간이 흘러가고
벌써 계절이 바뀌어도
가고 없는 그대 향한
서글픈 사랑 그리워하고
서러워해도 소용없네
예에에에
변하지 않을 사랑이라고
말했었는데 에에
알 수 없는 건
그대의 마음
말도 없이 떠났네
지나간 세월
잊어야 하는 추억인가
이맘 때 바로 이맘 때
서로 사랑했는데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서글픈 내 사랑
그리워하고 서러워해도
소용없네 예에에에
변하지 않을 사랑이라고
말했었는데 에에
알 수 없는 건
그대의 마음
말도 없이 떠났네
지나간 세월
잊어야 하는 추억인가
이맘 때 바로 이맘 때
서로 사랑했는데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서글픈 내 사랑
어우어어어
어우어어어
어어어어어
우어어어
어우어어
어우어어어어어
어우어어어
우어어어
어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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