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를

내가나를

남진 0 842
1068/K
내가 나를
정 욱
정풍송
남 진

Bm/Cm/Fm/Bm
4/70
3
>
돌아서지 못하던
당신을보며
내가슴은 울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이
잘가라고 인사했던
내심사가 무엇일까요
무엇 때문에
내가나를 속였나 내가
나를 속였을까
이렇게도 후회하면서
이렇게도 기다리면서
내마음 나도 몰라요
>
말한마디 못하던
당신의 마음
아프기야 했겠지만
아무렇지 않은듯이
냉정하게 돌아섰던
내가슴은 더욱 아팠소
무엇 때문에 내가
나를 속였나
내가 나를 속였을까
이렇게도 애태우면서
이렇게도 보고프면서
내마음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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