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새롭게떠오른외로움을...
새소년

눈을 뜬 오늘도
눈 감을 일 없네
이 밤에 공기는
새로울 일 없네 ay ay
아무도 눈 뜨지
못하는 하늘에
여전히 하나는
저기 영롱하게 ay ay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아침이 오면은
사라질 걸 알면서
아지랑이 피어오던
그 어느 밤에 앉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꿈을 그려요 oh
ah ra ah ra ra ra ra
ah yah ha ha ah ah ha
모르는 척
눈 감을 수 없었던 건
나를 마주쳤기 때문이야
모르는 척
눈 감을 수 없었던 건
너를 마주쳤기 때문이야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아침이 오면은
사라질 걸 알면서
아지랑이 피어오던
그 어느 밤에 앉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꿈을 그려요 oh
ah ra ah ra ra ra ra
ah yah ha ha ah ah ha
ah ah ah ah ah
ah ah a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