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동물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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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그 수줍은 꿈을
속삭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보면
무척 쉬울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그 수줍은 꿈을
속삭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보면
무척 쉬울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