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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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민 0 887
라종민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닫힌 내 맘의
문을 열어준 그대는
숨쉬는 것 마 져도
힘겹게만 느꼈던
지난 날들의
긴 잠에서
날 깨워주었지
오 뒤돌아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곁에
머물러 줄수 있다면
그대 안에 내가
Say Yes
내 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거야
오 뒤돌아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곁에
머물러 줄수 있다면
그대 안에 내가
Say Yes
내 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거야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수 있다면
그대 안에 내가
Say Yes
내 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거야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곁에
머물러 줄수 있다면
그대 안에 내가
Say Yes
내 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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