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사람
이장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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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7.08.24 17:39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둘 떨어 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길을
혼자서 걷는 이마음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 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 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람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둘 떨어 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길을
혼자서 걷는 이마음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 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 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