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다나

임강구 0 933
임강구
괜한 말을 했어
사랑한다고
비웃는
네 눈빛은 싫어
여기 저기에
눈길 잘 주는
네 모습은
견딜 수 없어
다나 다나
나만을 볼수 없을까
지워보려 했어
기억 속에선
하지만 잊혀지질않아
믿을 수 없는
네 얘기들이
나를 자꾸유혹하잖아
다나 다나
나만을 볼수 없을까
다나 다나
알수없는 너를사랑해
지워보려 했어
기억 속에서
하지만 잊혀지질않아
믿을 수 없는
네 얘기들이
나를 자꾸유혹하잖아
다나 다나
나만을 볼수 없을까
다나 다나
알 수 없는
너를 사랑해
다나 다나
나만을 볼수 없을까
다나 다나
알수없는 너를사랑해
다나 다나
나만을 볼수 없을까
다나 다나
알수없는 너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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