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탱고

나의탱고

송민도 0 1326
송민도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 언덕을
헤매 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아아아
첫 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 언덕을
헤매 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아아
첫 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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