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최헌)

세월(최헌)

최헌 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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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최헌)
김중순
안치행
최헌

G/G/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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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그리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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