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말할까(수상한파트너)

어떻게말할까(수상한파트너)

오왠 0 251
오왠
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 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uhm
세상 모든
유치한 노래도
모두 내 맘 같다고
하루 종일 네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 줄게
이제 내 맘 들어 봐
내가 왜 이럴까
또 웃음만 나와
한참을 널 만나기 위해
돌아온 것 같은데
두근대는 맘이
설레는 기분이 좋아
눈부시게 웃어 주던
너에게 나 지금 달려가
하루 종일 네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 줄게
이제 내 맘 들어 봐
이렇게 오늘도
내 앞에 반짝거린다
너라는 별에
시간이 멈춘 듯
하루 종일 네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뭐든 전할 수 있는데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꼭 안아 줄게
이제 내 손을 잡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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