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신촌부르스
가요
0
1497
2017.08.24 17:39
신촌부르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