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한세희 0 249
한세희
그대는 내가슴에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사랑의 추억들만 남기고
어디로 갔나
이렇게 비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촛불을켜고
조용히 불러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잊혀져간 추억들이
내가슴 젖어들때면
사랑했다 사랑한다
이말을 하고싶지만
그대는 어디있나요
꿈에도 그리운사람
내마음에 오직한사람
눈물되어 흘러갑니다
잊혀져간 추억들이
내가슴 젖어들때면
사랑했다 사랑한다
이말을 하고싶지만
그대는 어디있나요
꿈에도 그리운사람
내마음에 오직한사람
눈물되어 흘러갑니다
눈물되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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