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조차도
권선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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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2018.10.17 17:08
권선국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왔다면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았겠지만
믿지 않았을 꺼야
아직도 나는
사랑이 있다는걸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듯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 날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달라고
잊고싶던
뒷 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듯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 날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달라고
잊고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오 잊고 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뒤돌아 가는 그 길을
이젠 영원히
찾을수 없을것 같아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왔다면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았겠지만
믿지 않았을 꺼야
아직도 나는
사랑이 있다는걸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듯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 날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달라고
잊고싶던
뒷 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듯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 날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달라고
잊고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오 잊고 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 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 조차도
뒤돌아 가는 그 길을
이젠 영원히
찾을수 없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