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등불
정훈희
가요
0
2001
1970.01.01 09:00
354/K
강 건너 등불
지 웅
홍현걸
정훈희
여
Gm/Cm/Gm
4/70
3
>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아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
지 웅
홍현걸
정훈희
여
Gm/Cm/Gm
4/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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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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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아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