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르게

아무도모르게

치타에일리 0 243
치타.에일리
차가운 시선엔
이불을 덮어 줘
내 눈물과 함께
재워 버리게
꿈에 찾아가
내 목소릴 들려줘
온통 나로
가득 채워 버리게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모르게
여태까지 난
셀 수도 없는 밤 샜지
That's my type
시작이 좋아
그래 잘됐지
슈퍼스타를 꿈꾸던 난
외쳐
ready for some action
코마를 여행하고 왔어
그럼 이쯤에서 question
내 눈물은 어디에?
예전 예전? no
것보다도 더 뒤에
이제 흘릴 건 행복의
눈물밖에 없겠지만
난 아직 만족 안 해
그러니 그것도 not yet
Dear my love music
난 절대 한눈 같은 거
안 팔아 굳이
널 포장해서 안 팔아
네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널 이용하거나
외면하지 않아
넌 날 살렸고
숨 쉬게 해
춤추게 해
또 날 꿈꾸게 해
매일 눈뜨게 해
너 아닌 모든 걸
다 굼뜨게 해
어느 것에도 미동 없는
내 자신을 흔들어 놓지
계속 움직이게 해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 버려 혼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 버려 혼
누군가에겐 blacklist
어쩌면 masterpiece
하지만 내 생각에
난 이 신의 master key
마지막 한 조각 퍼즐
그렇기 때문에
난 언제나 hustle
그게 되겠냐는 물음에도
팠어 한 우물
거기에 다 쏟아 냈어
내 모든 눈물을
넌 모를
수천수만 번의 랩을
뱉고 삼켜 왔으니
이렇게 뛰어난 level
내 멘탈은 클라스부터
다른 헤라클레스
네 깨져 버린 글라스
멘탈에게 보내
God bless you
적절한 비유 따윈 없어
내가 수컷보다
나은 이유
난 힘쓰지 않고도
쉽게 컨트롤하는
클레오파트라
so 그들이 할 일은
복종밖에 없지
like 파트라슈
크림처럼
씹을 필요 없이
그냥 삼켜 버려
난 언제나
그들의 머리 위 친칠라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 버려 혼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 버려 혼
아무도 모르게
키워 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 쳐 난 rap star
아무도 모르게
키워 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 쳐 난 rap star
Rap star rap star
rap star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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