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내고향

가고싶은내고향

태진아 0 315
태진아
저 하늘 저 산 아래
고향을 두고
오늘일까 내일일까
어언 오십 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여 불러 본다
내 부모 내 형제를
저 하늘 저 산 아래
내 부모 두고
오늘일까 내일일까
어언 오십 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여 불러 본다
내 부모 내 형제를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여 불러 본다
내 부모 내 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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