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여 오소서
옥민주
가요
0
443
1970.01.01 09:00
39804/K
님이여 오소서
정가을.옥진주
김진환
옥민주
여
Bm/Em/Bm
4/140
7
>
아이야 허이허이
푸른 호수에
배 띄워라
옷 고름에 맺은 언약
몇 세월이 흘러도
오지 않는 우리님은
강원도 포수였나
눈물로 지새운밤
원앙금침 다 적시고
문풍지에 덧붙인 세월
한이되어 꽃이 피었네
아이야 배뛰워라
아이야 배뛰워라
우리님 오시면
나불나불 춤추련다
님이어 오소서
버선발로 달려나가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
>
아이야 허이허이
푸른 호수에
배 띄워라
옷 고름에 맺은 언약
몇 세월이 흘러도
오지 않는 우리님은
강원도 포수였나
눈물로 지새운밤
원앙금침 다 적시고
문풍지에 덧붙인 세월
한이되어 꽃이 피었네
아이야 배뛰워라
아이야 배뛰워라
우리님 오시면
나불나불 춤추련다
님이어 오소서
버선발로 달려나가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
님이여 오소서
정가을.옥진주
김진환
옥민주
여
Bm/Em/Bm
4/140
7
>
아이야 허이허이
푸른 호수에
배 띄워라
옷 고름에 맺은 언약
몇 세월이 흘러도
오지 않는 우리님은
강원도 포수였나
눈물로 지새운밤
원앙금침 다 적시고
문풍지에 덧붙인 세월
한이되어 꽃이 피었네
아이야 배뛰워라
아이야 배뛰워라
우리님 오시면
나불나불 춤추련다
님이어 오소서
버선발로 달려나가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
>
아이야 허이허이
푸른 호수에
배 띄워라
옷 고름에 맺은 언약
몇 세월이 흘러도
오지 않는 우리님은
강원도 포수였나
눈물로 지새운밤
원앙금침 다 적시고
문풍지에 덧붙인 세월
한이되어 꽃이 피었네
아이야 배뛰워라
아이야 배뛰워라
우리님 오시면
나불나불 춤추련다
님이어 오소서
버선발로 달려나가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
도포자락 부여잡고
원없이 놀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