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게
비비(Bibi)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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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1970.01.01 09:00
39662/K
행복에게
비비(Bibi)
Purole.장성일.비비(Bibi)
비비(Bibi)
여
C/E/A
4/140
7
>
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찻잔을 닦아 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기다리며
나 버텨 볼게요
우리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고독은 날
가만두지 못해요
아직 어린가 봐요
아파요
담배 연기와
가사들이 방 안에
온통 다 떠다닐 때
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의자 두 갤 내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날아와 주세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
와 줘요
달콤한 시간을
물어다 줘요
나도 언젠가는
따사로운 봄이 되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감정을 헤치고
나는 그대 위해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언제든지 내게
기대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마중 나갈게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
행복에게
비비(Bibi)
Purole.장성일.비비(Bibi)
비비(Bibi)
여
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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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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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찻잔을 닦아 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기다리며
나 버텨 볼게요
우리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고독은 날
가만두지 못해요
아직 어린가 봐요
아파요
담배 연기와
가사들이 방 안에
온통 다 떠다닐 때
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의자 두 갤 내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날아와 주세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
와 줘요
달콤한 시간을
물어다 줘요
나도 언젠가는
따사로운 봄이 되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감정을 헤치고
나는 그대 위해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언제든지 내게
기대 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마중 나갈게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