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꿈에서

박영미 0 278
박영미
문득 문을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
이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것만 보고
환희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우리의 미래는
밤하늘 별처럼
아름다웠죠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잊혀지지 않는 꿈에서
그대 품안에
우리들의 꿈을 위해
잊혀지지 않는 꿈에서
그대 품안에
우리들의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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