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너를느끼듯

내가너를느끼듯

손지창 0 271
손지창
사랑했던
그모든 기억이 모두
거짓으로 느껴지고
돌이킬 수도 없는
이별에 자꾸만
슬픔이 떠나가는
그대를 보면서
나는 붙잡지도못하고
걷잡을수 없이 아픈
마음에 어둠을헤매네
내게는 네가 필요해
말을 하려 했지만
그댄 나를 외면한채
멀리 사라져 가네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너무 힘겨워
견딜 수가 없어
너만을
너를 사랑해 말을
하고 싶었어 너를
쉽게 잊지는못할거야
내가 너를 느끼듯
네가 나를
느끼는 그때
다시 내게로돌아와줘
떠나가는
그대를 보면서
나는 붙잡지도못하고
걷잡을수 없이 아픈
마음에 어둠을헤매네
내게는 네가 필요해
말을 하려 했지만
그댄 나를 외면한채
멀리 사라져 가네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너무 힘겨워
견딜 수가 없어
너만을 너를
사랑해 말을
하고 싶었어 너를
쉽게 잊지는못할거야
내가 너를 느끼듯
네가 나를
느끼는 그때
다시 내게로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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