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가고

밤은가고

김정호 0 330
김정호
옛사랑 그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면
지나간 그 시절이
꿈속에 보이네요
말없이 사라져간
그 모습은 멀어가고
또 다시 내가슴에
그리움 남았어요
오늘밤 잠이들면
그님찾아 오시려나
헤헤헤 밤은가고
새벽닭이 울어댄다
옛사랑 그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면
지나간 그 시절이
꿈속에 보이네요
말없이 사라져간
그 모습은 멀어가고
또 다시 내가슴에
그리움 남았어요
오늘밤 잠이들면
그님찾아 오시려나
헤헤헤 밤은가고
새벽닭이 울어댄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