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그대얼굴

보고픈그대얼굴

신현대 0 314
신현대백미현
그대 얼굴이 얼굴이
얼굴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려보아도
그대 모습은 모습은
모습은 보이질 않고
거리엔 바람만 바람만
바람만 횡하니 부네
어떻게 하나
그러나 너무
당신이 보고 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날리는 날리는
낙엽이 되도
어떻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잊어 야 하나
사랑아
그대 얼굴이 얼굴이
얼굴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려보아도
그대 모습은 모습은
모습은 보이질 않고
거리엔 바람만 바람만
바람만 횡하니 부네
어떻게 하나
그러나 너무
당신이 보고 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날리는 날리는
낙엽이 되도
어떻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잊어야하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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