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아버지

그리운아버지

유영철 0 300
유영철
그리운 내 아버지
불쌍한 내 아버지
오늘도 걱정근심
마음 편한날 없구나
제 아무리
효도한다해도
당신사랑
그 무엇에 비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편히오래 사세요
보고픈 내 어머니
고생만 하신 어머니
지금은 걱정없는
하늘나라에 있겠지
제 아무리
보고프다 해도
다시 볼수없는 어머니
목메이게 불러본다
그리운 어머니
목메이게 불러본다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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